1. 에어비앤비 (ABNB): 핵심 사업 너머로의 확장 시동! 목표가 $130 상향! JP모건이 에어비앤비 목표 주가를 기존 120달러에서 13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여행 수요가 여전히 견조한 가운데, 에어비앤비가 단순 숙박 중개를 넘어 '경험(Experiences)'과 '서비스(Services)'로 사업을 확장한 초기 성과가 매우 긍정적이라는 분석인데요. 특히, 2분기 주주 서한에서 발표된 6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은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회사의 강한 자신감을 보여줍니다. 이는 플랫폼의 수익성과 성장 모멘텀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하죠. #에어비앤비 #여행주 #자사주매입 #ABNB
2. 앱러빈 (APP): 모바일 광고 왕좌 노린다! 목표가 $425로 급상승! 모바일 앱 마케팅 플랫폼 앱러빈의 주가가 심상치 않습니다! JP모건은 앱러빈 목표 주가를 400달러에서 425달러로 올리며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회사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긍정적인 분기 전망을 내놓았기 때문인데요. 특히, 직접 광고주를 모집하는 셀프 서브 플랫폼 출시와 공격적인 글로벌 확장이 성장 모멘텀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AI 기반의 독자적인 광고 기술(Axon)을 앞세워 모바일 광고 시장의 리더로 발돋움하겠다는 전략이 제대로 먹히고 있는 모습입니다. #앱러빈 #모바일광고 #AI기술주 #APP
3. 도어대시 (DASH): 주문·고객 모두 '급증'! 목표가 $290로 수직 상승! 미국 1위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가 기세를 탔습니다. 파이퍼 샌들러는 도어대시 목표 주가를 무려 210달러에서 290달러로 대폭 상향했는데요.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하며 주문 건수, 가격 경쟁력, 고객 수가 모두 가속화되는 추세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DashPass(월정액 구독 서비스)' 채택률이 높아지고, 식료품·편의점 등으로 배달 서비스 품목이 확장되면서 충성도 높은 고객들이 계속 늘고 있는 것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도어대시 #배달플랫폼 #어닝서프라이즈 #DASH
4. 맥도날드 (MCD): 호주 시장 '점유율 회복' 성공! 목표가 $310 상향!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강자 맥도날드가 호주 시장에서 놀라운 회복세를 보이며 JP모건으로부터 목표 주가 310달러로 상향 평가를 받았습니다. 호주 시장에서 '실행력'을 강화하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가치 중심' 메뉴를 혁신적으로 선보인 전략이 성공해 점유율을 되찾았다는 분석입니다. 이는 맥도날드가 가격 민감도가 높은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시장에서 여전히 강력한 경쟁 우위를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신호탄으로 풀이됩니다. #맥도날드 #패스트푸드 #가치메뉴 #MCD
5. 우버 (UBER): 모빌리티+딜리버리 '시너지 폭발'! 목표가 $108 상향! TD 코웬은 우버의 목표 주가를 104달러에서 108달러로 상향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우버는 모빌리티(승차 공유)와 딜리버리(배달) 양쪽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 플랫폼을 오가는 '교차 플랫폼 효율성'이 빛을 발하면서 전체 생태계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이 필요에 따라 승차 공유와 배달을 병행하는 등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는 점이 우버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우버 #모빌리티 #딜리버리 #플랫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