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드만삭스의 대표적인 인컴 ETF인 GPIX (Goldman Sachs S&P 500 Premium Income ETF)가 운용자산(AUM) 31억 달러(약 4조 1,000억 원)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안착했다는 평가입니다.
1. GPIX의 2026년 주요 지표 (2월 13일 기준)
GPIX는 S&P 500 지수 추종과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하여 '자본 차익'과 '현금 흐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습니다.
- 총 운용자산 (AUM): $3.10 Billion (지난 12개월간 $2.5B 순유입)
- 12개월 트레일링 분배율: 8.00% (2026년 1월 31일 기준)
- 최근 배당금 (2월 2일): 주당 $0.3763 (연 환산 시 약 8.1% 수준)
- 보수(Expense Ratio): 0.29% (경쟁 모델인 JEPI의 0.35%보다 저렴)
- 포트폴리오 구성: 엔비디아(7.6%), 애플(6.5%), 마이크로소프트(5.1%) 등 S&P 500 상위 종목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이들 자산의 25%~75%에 대해 콜옵션을 매도하여 수익을 창출합니다.
2. 2026년 인컴 ETF 시장 경쟁: GPIX vs JEPI
배당형 ETF의 강자인 JP모건의 JEPI와 비교했을 때, GPIX는 2026년 시장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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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GPIX (Goldman Sachs) |
JEPI (JPMorg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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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자산 (AUM) |
$3.1B |
$44.1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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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
0.29% (우위) |
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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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YTD 수익률 |
+0.40% |
+4.23% (우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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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캡 (Upside) |
상대적으로 높음 (S&P 500 유사) |
상대적으로 낮음 (방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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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
S&P 500 기반 커버드콜 |
가치주 + ELN (주가연계참가노트) |
분석: JEPI가 방어적인 성격이 강하다면, GPIX는 S&P 500의 상승 동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8%대의 높은 배당을 지급하는 '공격적 인컴형'에 가깝습니다.
3. 왜 지금 GPIX인가? (2026년 투자 포인트)
- 변동성 헤지: 2026년 초 고용 보고서 충격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수익을 방어하는 GPIX로 자금이 대거 쏠리고 있습니다.
- 저렴한 비용: 29bps의 수수료는 액티브 커버드콜 ETF 중 최저 수준으로, 장기 투자 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 3년 트랙 레코드 달성: 올해 말 출시 3주년을 맞이하며 모닝스타(Morningstar) 등급 산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관 투자자들의 추가 자금 유입이 기대됩니다.
관련기사:https://www.etftrends.com/future-etfs-content-hub/leading-income-etf-gpix-crosses-3-billion-aum/
